top of page

-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며 -

어린 아이들에게는 공산품인 만들기 키트 KIT 로  설명서와 완성본을 보여주는 것보다

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빈 종이에 이야기를 재잘대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리는 것이 제일 좋은 듯 하다. 

어른이 정해놓은 정확한 형식과 매뉴얼이 아닌, 아이의 상상력을 믿고 진행해야 한다.

그림은 결과물보다 완성을 향해가는 그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. 어른의 눈에는 결과물이 엉망진창 완성본이 

아닌 것처럼 보여도 그 안에 아이의 수 많은 의도와 생각이 담겨있다.

​완성본에 어른의 터치와 참견은 없어도 된다.

 

그저 나는 재료를 닦아주고, 아이들의 이야기를 한 두 시간 정도 들어주기만 하면 된다. 

가르친다기보다 가이드만 한다. 그림은 칭찬받기 위해 잘 그리는 것보다 우선 스스로 재밌으면 된다. 

그림이 생각처럼 마음대로 안되면 다음에 또 다시 해보면 된다.

 

- 신영진 mul -

전북도립미술관 작가연계 어린이 아뜰리에 수업진행 

 

2022.04.02  /  04.23 

 

   04.02 - 나만의 동그라미 그리기

04.23 - 폐품으로 로봇 만들기

경기문화재단 대관 지원 / '나의 라미' 관객참여 작품제작 / 원데이 클래스 진행 
​원데이 클래스 진행 장소 : 코쿤스페이스

2022년 06월부터 07월까지,
온라인으로 관객 참여 접수 
총 20팀, 한 팀당 두 시간 진행

키즈 아뜰리에 1회 수업 준비 & 진행
폐품을 활용한 로봇 만들기 2시간 
​광교호수공원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강의실